전신샷만 찍고 싶어지는 롱다리메이커
물처럼 흐르는 사람의 체형과 모든 움직임 속에서도 아름다운 선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개념과 소재를 가진 트랙팬츠입니다. [2컬러 중 펄화이트]
화사함을 레이어링하다, 예쁜다리 착시효과
3가지의 서로다른 길이의 레이어가,입기만해도 하늘거리는 봄바람의 움직임을 따라 화사한 봄빛을 주변에 한가득 전해주는 스커트 입니다. [2컬러 중 화이트]
화사함을 레이어링하다, 예쁜다리 착시효과
3가지의 서로다른 길이의 레이어가,입기만해도 하늘거리는 봄바람의 움직임을 따라 화사한 봄빛을 주변에 한가득 전해주는 스커트 입니다. [2컬러 중 제트블랙]
여행의 모든 걸음을 편안하게, 신개념 치마바지
최종의 목표를 향한 최초의 한 걸음을 어떻게 내딛는지가 진정 중요합니다. 여행과 일상 속 걸음을 더욱 편안하게 만드는 새로운 큐롯 팬츠입니다. [2컬러 중 네이비]
여행의 모든 걸음을 편안하게, 신개념 치마바지
최종의 목표를 향한 최초의 한 걸음을 어떻게 내딛는지가 진정 중요합니다. 여행과 일상 속 걸음을 더욱 편안하게 만드는 새로운 개념의 큐롯 팬츠입니다. [2컬러 중 카키]
위에 바지를 또 입을 뻔! 안 입은 듯 공기같은
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가벼운 시를 즐길 수 없듯이, 삶과 여행을 더욱 온전히 느낄 가벼운 발걸음을 선사해줄, 에어 실크 팬츠입니다. [2컬러 중 골드]
위에 바지를 또 입을 뻔! 안 입은 듯 공기같은
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가벼운 시를 즐길 수 없듯이, 삶과 여행을 더욱 온전히 느낄 가벼운 발걸음을 선사해줄, 에어 실크 팬츠입니다. [2컬러 중 미드나잇블루]
열었다 닫았다 변덕스러운 내 마음에 꼭 맞는
‘까꿍’하고 놀래키고 웃음을 유발하는 단어 “Peekaboo” 처럼 반전이 돋보입니다. 열었다 닫았다 여러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입체패턴 팬츠입니다. [2컬러 중 레드체크]
열었다 닫았다 변덕스러운 내 마음에 꼭 맞는
‘까꿍’하고 놀래키고 웃음을 유발하는 단어 “Peekaboo” 처럼 반전이 돋보입니다. 열었다 닫았다 여러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입체패턴 팬츠입니다. [2컬러 중 블루체크]
여행의 여유를 한 가득 담은 데일리팬츠
바쁜 일상과 낯선 여행지에서도 여유로운 마음을 찾아줄 편안하고 멋스러운, 어떤 핏의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팬츠를 선보입니다. [2컬러 중 블랙]
여행의 여유를 한 가득 담은 데일리팬츠
바쁜 일상과 낯선 여행지에서도 여유로운 마음을 찾아줄 편안하고 멋스러운, 어떤 핏의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팬츠를 선보입니다. [2컬러 중 베이지]
세계 여행자의 TPO 브레이커
공항에서, 따스한 햇살 속에서, 잠들기 전에, 여행과 일상 속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타일리쉬하게 입을 수 있는 실크 로브 팬츠 입니다. [2컬러 중 레드]
세계 여행자의 TPO 브레이커
공항에서, 따스한 햇살 속에서, 잠들기 전에, 여행과 일상 속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타일리쉬하게 입을 수 있는 실크 로브 팬츠 입니다. [2컬러 중 브라운]
쿨하게 내려입고, 시크하게 올려입자!
로우와 하이 웨이스트 어느쪽도 포기하기 어려운 패피들에게 두가지 방법으로 스타일링의 변화를 주는 린넨 투웨이 팬츠(Linen Two-way Pants)는 일상과 여행 속 기쁨을 두배로 만들어줍니다. [2컬러]
날씬한 허리라인을 만들어주는 썸머 팬츠
여유만만 무적의 마징가Z를 닮은 웨이스트 라인은 더욱 편안한 착용감과 날씬한 실루엣으로, 하이웨이스트 팬츠에 대한 편견을 바꿉니다. [2컬러]
바람을 머금은 꽃잎, 걸을 때 노출이 매력적인
시간과 장소의 경계를 넘어서는 여행자의 TPO브레이커로서 꽃길만 걷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, 걸을 때 살며시 드러나는 모습이 더욱 매력적인 팬츠 [1컬러]
031-337-7644
AM 08:30 - PM 4:00
Mon – Fri
(Day off : Sat, Sun, Holiday)